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 : 강지영의 1인 2역 액션 드라마 (+ 이기광 엄태웅)
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 : 강지영의 1인 2역 액션 드라마 (+ 이기광 엄태웅)

1. 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_ 기본정보
① 제목 : 아이 킬 유
② 제작 : (연출) 김진민 / (각본) 김용수
③ OTT : 웨이브, 왓챠
④ 출연 :
강지영 → 강선우 (가난한 태권도 유망주) / 한지연 (재벌 3세) - 1인 2역 이기광 → 한호중 (한지연의 이복 오빠이자, 재벌가 후계자를 노리는 인물) 엄태웅 → 윤 상무 (한 회장의 지시를 수행하는 해결사) 유승목 → 한 회장 (건설사 회장) 김도연 → 미란다 (캘리포니아 호텔 지배인이며 호텔 지하에 O약 클럽을 운영) 정진우 → 제이슨 (O약 클럽 매니저) 하선재 → 오영재 (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호텔 종업원) |
2. 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_줄거리
※ 아래의 줄거리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

주인공인 강선우는 태권도 유망주였습니다. 실력은 있었지만,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이어나갈 수 없었죠. 메달을 양보하라는 코치의 지시에 불응하다가 결국 운동을 그만두었고, 지금은 어머니 병간호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
그런데 어느 날 강선우에게 믿기 힘든 사건이 벌어집니다. 재벌 3세인 한지연이 마약을 하고 사고를 내는 영상이 폭로된 일이 있었거든요. 그런데 사고 영상 속의 한지연이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겁니다.
어느 날 '윤 상무'라는 사람이 찾아와 한지연과 강지연이 정말 닮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. 그리고 한지연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등 잠깐의 연기만 해주면 거액의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. 돈과 권력 앞에서 잠시 갈등하던 강선우는 결국 한지연의 자리를 대신 맡기로 합니다.
이 순간의 선택이 그녀의 인생을 확 바꾸어 놓았습니다.
강선우는 윤 상무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에 내려갔고, 제주도의 어느 별장에서 한지연을 만납니다. 그리고 윤 상무가 한지연을 죽이려 하고 있으니 얼른 도망치라는 한지연의 말을 듣고 별장을 떠나죠.
그런데 진짜 한지연을 노리는 인물이 또 한 명 있습니다. 그건 바로 한호중이에요. 재벌가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써왔던 한호중은 이번에야 말로 기회라고 여기고 있어요. 한지연이 약을 먹고 사망사고까지 내었으니, 드디어 자신이 회사를 물려받을 거라 기대하고 있거든요. 한지연을 감옥에 보낼 준비도 치밀하게 해왔고요.
한지연과 한호중 두 사람 사이에 끼게 된 강선우는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에 놓입니다.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. 강선우가 과거 태권도 유망주였다는 사실이죠.
쉽게 제압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, 강선우는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.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들과 싸우며 어떻게든 그 상황을 빠져나가려 노력합니다.
3. 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_결말
※ 아래의 결말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

강선우는 캘리포니아 호텔을 빠져나와 한지연이 있는 별장으로 갑니다. 그곳에서 총을 들고 있던 한지연과 싸움을 벌이지만, 결국 한지연을 제압하죠. 강선우는 한지연과 옷을 바꿔 입었고, 그때 윤 상무가 별장으로 들어옵니다. 한지연과 강선우가 대치하고 있던 상황에서 윤 상무는 진짜 한지연에게 약이 든 주삿바늘을 꽂습니다.
한호중도 캘리포니아 호텔에서 윤 상무의 칼에 죽었고, 한지연도 윤 상무에 의해 죽었고, 윤 상무는 한 회장의 지시로 죽게 됩니다.
강선우만 한지연 연기를 하며 한 회장의 돈을 받아 해외로 나가서 지낸다는 결말!!
4. [웨이브 드라마] 아이 킬 유_개인적 감상
총 6화이고 한 화당 30분 정도라 몰아보기 좋습니다. 그런데 내용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. 강지영의 1인 2역 연기와 액션씬이 드라마에서 힘을 준 내용인데, 별로 와닿지는 않더라고요. 짧게 끝나서 그나마 끝까지 봤지, 조금만 더 길었으면 보다 말았을 거예요.
강선우와 한지연의 얼굴이 닮을 수는 있다 해도, 체형도 머리길이도 보는 사람들이 헷갈릴 정도로 똑같다고?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. 더군다나 드라마 마지막에 강선우가 한지연 이름으로 출국을 하는 게 가능한 건가요? 출국 심사할 때 지문인식 통과할 수 있나요?
배우분들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,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는 아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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